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1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6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7월 만 14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대전변호사 특히 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월 시험에 응시한 7,558명 중 51.4%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피터 박은 6년 잠시 뒤인 2026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뒤, 로스쿨 테스트에 주력했고 이번년도 졸업했다. 이후 지난 4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9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9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망끝낸다"고 이야기 했다.